Surprise Me!

[세상만사] 토네이도를 말로 실감나게 표현한 미국 여성 / YTN

2023-02-23 167 Dailymotion

미국 뉴저지주 머서 카운티 <br /> <br />-마크 그래셀리 / 머서 카운티 주민 <br /> <br />"여기 미닫이문 쪽으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. 아내, 아들과 함께 집에 있었습니다. 우리는 화장실로 대피했는데 30초 만에 끝났습니다. 그게 전부입니다. (기자 : 30초라고요?). 예, 정말 빨랐어요. 그러고 나서 밖으로 나왔는데 '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고' 하는 것 같았습니다." <br /> <br />-다른 주민의 토네이도 목격담 <br /> <br />-마릴린 앤더슨 / 머서 카운티 주민 <br /> <br />"집에 있었는데 5분 동안 온통 깜깜해졌습니다. 그래서 '좋아, 여기 (밖에) 앉아서 음식을 먹자' 그랬죠. 그 뒤로 정말 어두워졌고, 모든 일이 벌어졌습니다. 그런 바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. 바람이 불자 이렇게 말했어요. '글로리아! 집에 들어가자! 토네이도야!' 막 달려가면서 소리 질렀어요. '아아아~!'" <br /> <br />-뉴저지주에서 토네이도 발생은 매우 드문 경우 <br /> <br />-1999년 이후 첫 번째 토네이도 <br /> <br />-구성 방병삼 <br /> <br />#미국_뉴저지주_토네이도 <br /> <br />#토네이도 <br /> <br />#말로_표현하는_토네이도 <br /> <br />#New_Jersey_Tornado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<br />화면제공 : WABC-TV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22317020212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